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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일리안 = 김주훈 기자]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집회가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정읍출장샵됐다. 친한(친한동훈)계 인사들은 연단에서 한 전 대표를 제명한 지도부에 대한 날 선 발언을 쏟아냈다.
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인근에서 진행된 '진짜보수 한동훈 우리가 지켜낸다' 집회에 참석해 지도부를 규탄했다. 이들은 '진짜보수 한동훈 우리가 지켜낸다' '부당징계 자행한 장동혁은 각오하라' 등 손팻말을 들고 성토를 쏟아냈다.
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연단에 올라 "장동혁 대표와 8명의 최고위원이 한 전 대표 제명을 확정한 그날 우리가 사랑했던 정당 '국안성출장샵민의힘'은 죽었다"고 비판했다.
이어 "한 전 대표를 쫓아내고 '윤어게인당'으로 복귀하면서 스스로 사망 선고를 내린 것"이라며 "지금 국민의힘 의원 사이에선 '도대체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인가, 아니면 고성국씨인가'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"고 말했다.
그러면서 "헌정사상 유례없는 정치 학살을 자행한 장 대표를 절대 용서할 수 없다"며 "장 대표는 윤어게인이라는 극우 세력의 꼭두각시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리가 몰아낼 것은 장 대표뿐만 아니라 12·3 비상계엄과 등장해 국민의힘을 깊은 숲속으로 끌고 가는 윤어게인이라는 유령"이라고 강조했다.
김 전 최고위원은 "혼자는 두렵고 외롭고 힘들지만, 우리가 서로 손을 잡고 뭉치면 거대한 불의에 맞설 수 있는 거대한 정의의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다"며 "시간은 한 전 대표의 편이기 때문에 승리의 그날까지 한 전 대표와 함께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"고 했다. |